今日の歴史(3月2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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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효송 작성일19-03-26 23:08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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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年:伊藤博文を暗殺した独立運動家の安重根(アン・ジュングン)が中国・旅順監獄で処刑
1962年:全国に教育大10校を開校
1962年:ニュージーランドと国交樹立
1990年:モンゴルと国交樹立
1991年:市・郡・区単位の地方議会の議員選挙が30年ぶりに復活
1991年:大邱市内の小学生5人がカエル取りに行ったまま行方不明に ※児童たちの遺骨は2002年9月に見つかった
2001年:ミサイル技術の拡散防止を目的とする国際枠組み「ミサイル関連技術輸出規制(MTCR)」に加盟
2010年:黄海の白ニョン島沖で海軍哨戒艦「天安」沈没、兵士46人死亡
2012年:第2回核安全保障サミットがソウルで開幕
2014年:最大野党の民主党(現・共に民主党)が安哲秀(アン・チョルス)国会議員率いる新政治連合と合併し新政治民主連合を結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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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에서 지난 한해 동안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 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계가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옐로카드를 배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천지방경찰청 제공)2019.3.26/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지난해 인천 지역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는 총 422건이며, 4명이 숨지고 54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7년 한해 사망자가 0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증가한 수치다.
중상자는 같은 기간 84명에서 54명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3년부터 2017년) 13세 미만 중상 이상 교통사고 유형을 분석한 결과 총 543건 중 보행자 교통사고가 382건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또 이 중 어린이 보호구역 밖에서 발생한 사고가 전체 사고의 89.3%를 차지했으며, 시간대는 하교시간인 오후 2시부터 8시 사이가 70.4%를 나타냈다.
사고 연령대는 1~3학년대가 44.2%로 가장 많았다.
이에 따라 인천 경찰은 보행 환경이 위험한 11개 초등학교 1200여 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옐로 카드를 배부, 책가방에 부착해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홍보할 방침이다.
인천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는 '나쁜 운전 STOP'이 기재된 옐로카드를 본다면 서행 운전 등 착한 운전으로 어린이를 보호해 달라"며 "앞으로도 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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